제59회 단종문화제
🏯 제59회 단종문화제 4월 24~26일 영월에서 개최
강원도 영월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넋과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이 행사는 매년 봄 영월에서 진행되는 대표 향토 축제로 꼽힌다.
1967년 ‘단종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1990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며 역사·문화·체험이 결합된 종합 문화 행사로 발전해왔다.
🌸 제59회 단종문화제 보러 바로가기1️⃣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
올해 축제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
17세의 어린 나이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단종과, 왕비에서 노비로 강등된 뒤에도 평생 단종을 그리며 살아간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슬픔의 역사를 치유와 희망, 연대의 메시지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 역사 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
- 단종국장 재현
- 단종제향
- 정순왕후 선발대회
- 칡줄다리기
이 외에도 공연, 학술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 장릉과 동강둔치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콘서트, 드론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배우 박지훈, 축제 응원 메시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했던 배우 박지훈도 축제 개최를 응원했다.
그는 “왕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단종의 외로움과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했다”며 작품을 통해 느낀 감정을 전했다.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주민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며, 이번 축제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4️⃣ 역사와 관광이 만나는 영월 봄 축제
단종의 능인 장릉이 자리한 영월에서 열리는 단종문화제는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이 축제는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역사·문화·체험·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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