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유튜브 채널 인터뷰
⚾ 코디 폰세 “한화는 전부였다”
KBO를 평정하고 MLB로 돌아간 남자의 고백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는 결국 ‘성적’으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수는 기록을 넘어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습니다. 2025시즌 한화 이글스를 뜨겁게 달군 코디 폰세가 바로 그런 존재였습니다.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32억 원)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그의 인터뷰에는 여전히 대전에서의 시간이 묻어났습니다.
🎥 코디 폰세 유튜브 채널 인터뷰 보러가기1️⃣ “한화는 내 전부였다”
최근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폰세는 “한화는 어떤 의미였나”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짧지만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전부였습니다.”
그는 “그 시절을 떠올리면 감정이 북받친다”며 “구단과 동료, 스태프 모두에게 평생 다 갚지 못할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2️⃣ 일본에서의 고독, 한국에서의 부활
일본프로야구에서 3시즌을 뛰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던 폰세. 그는 “야구를 즐긴다는 느낌이 없었고, 외로웠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한화 스프링캠프에 도착했을 때 코치와 선수들이 가족처럼 맞아준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때 다시 야구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3️⃣ 2025시즌, KBO를 지배하다
2025년 그는 리그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 29경기 17승 1패
- 평균자책점 1점대
- 탈삼진 250개 이상
그는 “12살 리틀리그 시절처럼 야구를 즐겼다”고 말했습니다. 웃으며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4️⃣ 류현진과 동료들, 그리고 팬들
폰세는 류현진을 ‘우상’이라 표현하며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료들과 형제처럼 지냈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SNS를 통해 한화 선수들에게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5️⃣ 432억 계약, 그리고 약속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그의 마지막 말은 분명했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짧았지만 강렬했던 한 시즌. 한화는 그에게 단순한 팀이 아닌, ‘다시 웃으며 야구할 수 있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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